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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0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됩니다.이장우는 아침부터 칼을 갈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모습이 공개됩니다.또한 멜론과 꾸리살로 과일 품은 육회를 만드는가 하면 요가학원에서 고난이도 자세를 취합니다.그리고 남한산성에 가서 닭백숙과 닭도가니탕을 먹는데요.그럼 나혼자산다 이장우가 남한산성에서 먹은 백숙 닭도가니탕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혼자산다 이장우편

     

    9월20일 방송되는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아침부터 칼을 갈며 심신의 안정을 찾습니다.

    이장우는 "요즘 정신없이 살다 보니 쉴 틈이 없었던 것 같다”라며 과부하로 지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고 했는데요. 칼 가는 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는 숲 속에 온 듯한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이장우는 다양한 용도의 칼은 물론 칼의 경도에 맞춘 4종의 숫돌까지 완비해 '칼 장인'의 포스를 뽐냅니다. 이장우는 거친 질감부터 무른 질감까지 숯돌을 바꿔가며 칼갈이에 집중한 모습인데요. 예리한 눈빛으로 초 집중한 이장우의 모습에서 취미답지 않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이장우는 잘 갈아진 칼로 멜론부터 복숭아, 키위를 썰더니 선홍빛의 꾸리살을 썰어 육회를 만듭니다. "잘 갈린 칼로 재료를 썰어서 먹으면 요리가 훨씬 더 맛있어진다"라고 하며 '과일 품은 꾸리살 육회'를 완성하고 행복해합니다.

    또 이장우는 최근 요가학원에 등록했다고 하는데요.몸의 혈액 순환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하며 요가 학원으로 향합니다. 이장우는 헬스로 근력운동을 하고 요가로 혈액 순환법을 배우면서 같이 병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요하게 진행되는 단체 요가 수업 내내 이를 악물고 자신과의 전쟁을 펼치며 땀샘을 대 개방한 이장우의 노력이 눈길을 모읍니다.

    특히 이장우는 고난도 요가 자세인 '머리 서기'에도 도전합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못 할 것 같아요"라며 위기에 직면합니다. 요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정수리를 바닥에 고정하고 두 다리를 위로 뻗은 이장우는 빨개진 얼굴과 마치 판다의 물구나무서기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요가로 땀을 흘린 이장우는 어릴 때 자주 갔던 남한산성으로 향합니다. 그는 즐비한 음식점들의 간판을 읽으며 맛집 스캔을 합니다.그러면서 설렘가득한 표정을 짓는데요. 한 맛집에 들어간 이장우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메뉴판을 보고 사장님께 식재료와 요리법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냅니다.더덕구이와 닭백숙의 먹음직스러운 보양 메뉴를 즐기는데요.닭도 크고 살도 많더라구요.롯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남한산성의 야경도 정말 좋은데 날씨가 좋아지면 남한산성 드라이브도 할겸 백숙도 먹고 야경도 보면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럼 '나혼자산다' 이장우가 먹은 남한산성 닭백숙 위치는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혼산 이장우 남한산성 백숙 맛집 위치

     

    주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76

    영업시간:수요일 휴무/09:00-20:00(브레이크타임 및 마감시간 변동있으니 전화해보고 가세요)

    전화번호: 0507-1409-6585

    -메뉴 및 가격-

    능이백숙 70000원

    닭도가니탕 60000원

    한방삼계탕 16000원

    닭도리탕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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