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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8일 금요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세계간식점에서 10만원어치 간식을 플렉스한다고 하는데요.코쿤은 기상천외한 간식을 맛본다고 해서 궁금증을 일으킵니다.그럼 나혼자산다에서 코쿤이 간 세계과자점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혼자산다 코쿤편


    10월18일 방송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세계과자할인점에 방문한다고 합니다.간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꺼 같은 소식좌 코쿤이 왠일로 갔을까요??

    그 이유는 코드쿤스트는 요새 밤샘작업으로 고단함을 날려줄 최고의 간식을 찾는다고 합니다. 

    코쿤은 최근 앨범 후반 작업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는 때가 많았다고 하며 틈틈히 먹을 간식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합니다.코쿤은 평소 먹어보지 못했던 간식들에 새로운 흥미가 생겼다며 전 세계의 과자들이 모여있는 세계과자할인점에 방문합니다. 



    코쿤은 많은 과자 중에 상상이 안되는 맛인 간식만 고르기로 기준을 정하고 기상천외한 과자의 세계에 빠져듭니다.“모르면 일단 사”라며 장바구니를 채우기 시작한 그는 죽순, 고기, 곤약, 버섯 등 예상치 못한 재료로 만든 과자는 물론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추천 간식까지 모두 담아 무려 10만 원어치의 과자를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테이블 가득 과자를 펼친 코드 쿤스트는 하나씩 맛을 보며 ‘간식 감별사’로 변신합니다.비주얼부터 향과 맛까지 예측불가한 간식들의 정체에 코드 쿤스트는 헛웃음과 함께 “이게 뭐야?”를 외친다고 하는데요.



    이어 코드 쿤스트는 “도저히 용기가 안 난다”라며 심상치 않은 비주얼의 간식을 꺼낸다. 한동안 망설이다 한 입 맛을 본 그가 “이걸 왜 먹지?”라며 오만상을 지은 모습이 포착되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런가 하면 방송 예고편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새로운 취미가 생긴것 같았는데요.그것은 바로 운동화 커스텀이였습니다.자신만의 색깔로 운동화를 꾸밀 수 있어 단하나의 수제운동화가 되는것인데요.

    운동화 커스텀에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코쿤은  ‘수전사’ 기법을 활용한 운동화 커스텀에도 도전한다고 합니다. 수전사는 물 위에 특수 필름을 띄워 물건을 담갔다 빼면 무늬가 입혀지도록 만드는 기법으로 코드 쿤스트는 반려묘 판다와 시루의 사진을 넣어 셀프 디자인한 특수 필름을 제작해 눈길을 끕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며 꼼꼼하게 마스킹 작업과 재료 준비를 마친 코드 쿤스트는 긴장된 마음으로 운동화를 물속에 넣는데 코쿤의 운동화 커스텀 첫 도전기는 어떨까요??

    그럼 코쿤이 방문한 세계과자할인점은 어디있는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혼자산다 코쿤 세계과자점

     

     

     

    주소: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98 (논현동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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