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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목요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예술과 낭만의 나라 체코에서 온 세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그려집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체코 친구들은 한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바로 돌판구이 돼지갈비찜입니다.고기가 빠질 수 없죠!
그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체코 친구들이 먹은 돌판구이 돼지갈비찜 식당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체코 친구들
11월7일 목요일 오후 8시에 mbc every1에서 방송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문화 에술의 성지이자 그림같은 야경아래 프라하의 연인들이 넘쳐나는 체코에서 온 세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체코 세친구들은 한국에서 챌린저스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맨몸으로 택시잡기 챌린지부터 여러 챌린지를 도전한다고 합니다.
체코 세친구들을 소개하면 첫번째로 마치 모델인것같은 리더 다니엘은 키가 189cm 장신에 얼굴까지 모델인 다니엘은 실제로 허당끼가 있는 막내 리더인데요.
두번째 친구는 이곳이 런웨이다라며 예측 불허한 모험심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 텐션업 모델 필립입니다.
세번째 친구는 한국의 모든것을 맛보고 싶어하는 먹방에 최적화된 엄친아 야쿱입니다.체코 친구들의 호스트로는 한국에서 4년째 한국살이를 하고 있는 모델 제이컵이였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돌판구이 돼지갈비찜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 도심공항터미널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22:00(20:30 라스트오더)/런치 라스트오더 16:00,저녁 라스트오더 20:30
-메뉴 및 가격-
소 돌판구이 26900원
소갈비찜 26900원
돼지돌판구이 18900원
돼지갈비찜 1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