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에서 온 친구들이 점심을 먹기위해 닭갈비 식당에 들어갑니다.
불가리아 친구들은 닭갈비 매력에 빠져 닭갈비 먹방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10월5일 방송되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불가리아 친구들이 한국여행 마지막날 닭갈비 식당을 찾아서 주문을 합니다.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온 백김치를 맛보며 셀프바에서 김치를 한가득 가져오며 김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이는데요.이어 주문한 마늘닭갈비가 나오자 불가리아 친구들 세 사람은 깻잎에 닭갈비를 싸먹으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면모를 선보인다고 합니다.깻잎에 마늘까지 야무지게 넣고 닭갈비까지 한쌈 맛있게 먹습니다
각자 먹고 싶은 재료를 쌈에 넣으며 깻잎쌈을 즐기던 친구들은 깻잎도 두번씩이나 리필하며 폭풍 깻잎쌈 먹방을 선보입니다
한편 마늘에 푹빠진 즐라트코는 쌈에 마늘을 듬뿍 넣어 마늘 사랑을 제대로 보여주는데요.티호미르는 7단계 닭갈비 먹방을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김준현도 맛있겠다고 한 이들의 닭갈비 먹방은 방송을 통해 볼수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친구들 한국여행은 10월5일 목요일 mbc every1에서 볼수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맛집
상호명:류몽민 학동역점
영업시간:일,월,화,수,목,금,토
11:30-22:00
16:00-17:30(브레이크타임)
21:00 라스트오더
치즈를 추가하면 불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메뉴-
직화닭갈비 28000원(2인분 이상)
마늘닭갈비 30000원(2인분 이상)
직화 고스트 닭갈비(매운맛 2인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