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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스타 셰프 3인방의 여행기가 공개됩니다.
이탈리아 친구들은 미슐랭 쉐프들입니다.그래서 한국요리를 먹을때 식재료와 맛등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느끼더라구요
일단 한국음식 본연의 맛을 즐겼는데요.그런다음 향을 음미하고 음식 재료 본연을 연구하고 새로운 식재료에 연결까지 하는 셰프들이였습니다.
<이탈리아 미슐랭 쉐프 3인방>
이탈리아 최고 해산물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셰프 니콜라
마스터 쉐프 이탈리아 심사위원인 셰프 레레
가업을 이어받아 10년동넘게 미슐랭 셰프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피에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한국에 도착한 이탈리아 친구들은 "한국 음식의 심장에 닿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특히 K-회식 문화에 대한 높은 호기심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깜짝 등장한 호스트 파브리와 격한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누기도 잠시, 그들은 곧바로 K-회식 문화를 찾아 나섰는데요
처음 도착한곳은 퓨전한식집이였습니다.꼬막 도토리 묵무침을 주문해서 먹어보는 이탈리아 친구들
상호명:상수주택
주소: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19 2층 상수주택
전화번호:0507-1313-4083
한국에 도착한 이탈리아 친구들은 한국에서 머물 숙소에 도착합니다.
그곳은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곳으로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호텔이입니다
청연재 한옥호텔
주소:서울 종로구 북촌로6길 13-2 청연재 한옥호텔
전화번호:02-744-9200
이탈리아 쉐프 3인방은 1차로 퓨전한식 가게에서
K-회식문화를 즐기고
2차로 고기집을 갑니다.
취향따라 입맛따라 싸먹는 쌈
마지막으로 노래방에서 열심히 노래도 부르는 이탈리아 친구들
상호명:정가네 정육식당
주소:서울 마포구 독막로12길 5
영업시간:매일 17:00-03:00
전화번호:02-336-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