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728x90
    반응형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과 9세 연하의 한국테니스 간판스타 권순우와 목하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유빈의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자세한 부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로 회사에서 파악하기 어렵다”고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교제는 이미 체육계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유빈은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본선) 진출전을 객석에서 관람했다고 합니다.

    당시 경기는 권순우가 출전해 한국이 2년 연속 16강에 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합니다. 이후 유빈은 권순우와 오붓하게 식사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는 전언인데요. 현장에서 두 사람을 목격한 이들로 체육계에 소문이 퍼져갔습니다.

    유빈이 사랑에 빠진 권순우는 1997년생으로 올해 27살입니다.현재 국내 테니스 랭킹 1위입니다. 2019~2021년 3년 연속 테니스 코리아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MVP)을 수상했고, 한국선수 최초로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했습니다. 빼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숱한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권순우 선수의 통산 상금은 US 2,300,615라고 합니다.대한민국 대표 테니스 선수답게 200만 달러가 넘습니다.이 금액은

    원화로 바꿔보면 30억정도라고 합니다.권순우 선수는 누나가 있으며 미스코리아 입상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이화여대 체육과학부를 나와서 현재는 기상캐스터라고 합니다.

    유빈은 올해 88년생으로 36살입니다.원더걸스로 국민가수였죠

    권순우는 2021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고 같은 해 JTBC ‘뭉쳐야 찬다2’에 출연, 선배 테니스 선수이자 사수였던 이형택과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