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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참견시점 294회에는 떼창을 부르게 만든다는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와 김혜원 매니저가 출연을 했습니다. 데이식스 영케이는 데이식스의 노래를 포함해 186곡의 노래를 작곡하고 작사한 실력파 가수겸 프로듀서입니다.'예뻤어','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등 다양한 곡을 작사 작곡 해서 현재 아이돌 저작권 등록곡수 3위에 등극했다고 합니다.BTS RM이2위이고 3위가 영케이라고 합니다. 

    영케이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만나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고 합니다.둘다 대식가이면서 맛있는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이날 전참시 방송에서는 컴백을 앞두고 작업실에서 상주하고 있다는 영케이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영케이는 일어나자마자 베이스부터 보컬연습에 매진하며 음악작업에 열중하며 바쁜 일상을 보여주었습니다.그후 허리에 안마기를 하고 간 곳은 발 PC방인데요.영케이는 앉자마자 PC방 라면과 우동등 5개 메뉴를 시키며 엄청난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 멤버들도 전부 전참시에 출연했습니다.모든 멤버가 군백기를 깬만큼 영케이와 멤버들은 차안에서 공통주제인 군대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요.영케이는 먹방러답게 군대먹방에 대해서도 얘기를 합니다.이후 촬영현장에 도착한 데이식스는 악기사운드 체크를 하며 "WELCOME TO THE SHOW"를 선보였고 뜨거운 분위기와 떼창을 이끌어내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영케이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한 양꼬치집에서 만나는데요.양꼬치부터 칠리새우등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이들의 침샘을 자극시켰는데요.여기에 추가주문까지 이어져 보는이들의놀라움을 더했습니다.엄청난 먹방을 선보인 두사람은 코인 노래방으로 향하는데요.독보적인 보이스와 함께 엄청난 보컬실력을 선보이며 미니콘서트를 방불케하며 귀 호강을 시켰습니다.또한 영케이와 김민석은 듀엣으로 즉석 호흡을 선보이며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는데요.

    이후 두사람은 영케이의 단골 홍어집에 가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두사람을 위해 짠을 외치며 하루를 마무리하였는데요.그럼 영케이가 간 양꼬치집과 홍어집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케이 양꼬치 식당

     

     

     

    영케이와 김민석이 함께 간 양꼬치 식당은 성시경의 유튜브 '먹을텐데' 코너에도 나온 양꼬치가게라고 합니다.

    한남역 1번출구로 나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쪽으로 550m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영업시간: 16:00-02:00(12:30 라스트오더)

    매주 월요일 휴무

    -메뉴-

    양꼬치 16000원

    양갈비 23000원

    양등심 33000원

     

    영케이 홍어식당 위치

     

     

    홍어삼합 70000원

    백합탕 30000원

    홍어애탕 30000원

     

    오늘은 전참시에 나온 영케이가 다녀간 홍어식당과 양꼬치식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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