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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2년만에 돌아온 현아의 일상이 그려집니다.2년만에 신곡 'Q&A'안무영상 촬영을 하는 하루가 그려집니다.현아는 안무 영상 촬영 후 스태프들과 횟집에서 맛있는 회를 먹으며 마무리 했는데요.이 횟집은 어디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참시 현아 나이 소금이 품종
이날 현아는 반려견 '소금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아침에 일어난 현아옆에 반려견 소금이가 앉아있는데요.소금이 밥먹을까??라고 하자 벌떡 일어나는 소금이와 아침 일상이 시작됩니다.현아의 방은 현아의 개성과 매력이 묻어나는 집이였는데요.
현아는 집안에 직접 페인트칠을 하는가 하면 직접 커튼을 재단하며 창문에 달아놓았습니다.또한 현아는 신발꾸미기와 가방꾸미기까지 뚝딱 만들었다 하면 예쁜 소품이 되어 금손이라고 다들 놀라워했습니다.
현아는 간식과 산책등으로 호불호 취향이 확고한 소금이와 밀당을 하며 웃음짓게 했습니다.간식에는 바로 반응하고 산책에는 전혀 관심없어하며 멀뚱히 있는 소금이였는데요.
현아의 반려견 소금이의 품종은 '비숑프리제'입니다.
신발꾸미기를 마치고 12년지기 매니저가 현아를 픽업하러 옵니다.현아는 스케줄 전에 단골 소품샵에 들립니다.단골소품샵 사장님과 진한 포옹을 한뒤 구경에 나서는 현아
소품에 진심인 모습으로 집중하며 소품을 고르기 시작하는데요.12년지기 매니저는 자주 있는 일상인지 소품샵을 나와 디저트 카페로 갑니다.빵에 진심이라는 매니저는 현아와 극과극 확고한 쇼핑스타일을 보여줍니다.
현아는 소품샵에서 키링,스티커등 다양한 소품을 샀는데 스태프들 선물까지 준비하며 무려 20만원이 넘는 금액이 나와 다들 놀라워 했는데요.
현아는 2년만에 컴백한 신곡 'Q&A' 안무 영상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합니다.현아는 촬영전 헤어와 메이크업,스타일을 꼼꼼히 체크합니다.
현아는 아까 소품샵에서 사온 소품들을 친한 스탭들에게 선물했는데요.이내 의상까지 셋팅한 현아는 안무촬영에 돌입합니다.
현아는 노래가 시작되자 눈빛부터 돌변하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고 모니터도 꼼꼼하게 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퍼포먼스와 독보전인 분위기로 현아는 역시라는 말이 나오게 했는데요.
안무 영상 촬영뒤 현아는 매니저와 10년동안 같이 일해온 스태프들과 뒷풀이를 하러갑니다.횟집으로 간 현아와 스태프들은 신선한 회를 맛봅니다.이 자리에서 스태프들은 현아가 극심하게 다이어트를 했을 때 걱정했던 속마음을 말하며 진실된 뒷풀이 현장을 보여줬습니다.
현아 또한 스태프들과 매니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참시 현아 횟집 위치
현아가 스태프들과 함께 간 횟집은 파주에 있는 횟집입니다.
주소: 경기 파주시 가온로 200 생활시설동 105호
영업시간: 매주 일요일 휴무/매달 첫째주 토요일 휴무
17:00-23:30(22:0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0507-1366-0476